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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 이즈 백 VS 에이프릴의 딸 VS 로지 - 각기 다른 모성애기를 그린 영화 3편 (5월 개봉 방안작)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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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족의 달 5월을 맞아 개봉되는 영화 속에서도 모성애기를 소재로 한 영화 3편이 5월 극장을 찾는 계획이었다 수많은 영화 속의 소재로 등장하는 모성애기, 무한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소재이지만 5월에 개봉되는 영화 속의 모성애기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그려질 생각이었다 무한한 사랑을 보이고 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때로는 증오를, 때로는 욕망으로 가득 찬 모습의 모성애기를 보이고 준 3개의 5월 개봉 쟈크쵸은쟈크<벤 이즈 백>,<에이프릴의 딸>,<산장>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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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버트 그레이프>을 각색하고<어바웃 어 보이>의 각본을 쓰고<댄 인 러브>을 연출한 '피터 헤지스'감독의 신작<벤 이즈 백>이 5월 영화관을 찾는다. 줄리아 로버츠와 루카스 헤지스가 모자관계로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온 가족이 행복을 느껴야 하는 크리스마스에 불쑥 나타난 아들 벤, 그를 바라보는 앵무새 이홀리는 아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뭔가 불안으로 가득하다. 약물중독으로 재활치료 중이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홀리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아들의 약물 중독으로 일어나는 사소한 사고가 과거에 일어난 사고가 겹치면서 육지에서는 가족은 물론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24가끔 동안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밧아넷 소리에도 행해지는 사고,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자꾸 생기는 사고, 과연 아들을 위한 옴이의 감정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가, 아니면 쥬은망이 오해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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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새로 대표팀 감독으로 부상하고< 어린 이프에서 루시아>,<쿠로닛쿠>을 연출한 '미첼 프랑코'감독의 신작<에이프릴의 딸>이 5월 국내 영화관을 찾는다. 모성보다 욕망이 더 빠른 그녀 에이프릴이라는 카피문구처럼 단지 모성아이를 소재로 하는 영화와는 그 결의를 달리한 작품이다. 떨어져 살던 어머니 '에이프릴'입니다.신한의 딸 발레리아를 찾는다. 하나 7세 자신이 경험하게 난 딸의 출산을 돕기 위해서 와서 정중하게 키웠던 어머니의 예기가 조금씩 변천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신의 에이프릴이 감추던 욕망을 드러내고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딸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한 악마 같은 본색을 드러내기에 이른다. 딸의 아부지이며, 아이의 아부지에 대한 욕망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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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5년 쿠바의 아바가 거기 클럽에서 가수의 꿈을 꿈꾸던 남자의 이야기를<비바>라는 작품을 연출한 '파디 브레스 내치'의 신작<산장>이 5월 극장가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루 오전에 거리로 쫓겨난 신세라면? 그것도 어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4명의 아이들을 가진다"어머니라면 어떻게 보내나"에 대한 극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었다. 집주인이 괜찮고 살던 집을 팔아버린 뒤 하룻밤을 지낼 방조차 구하지 못하는 노숙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 로지의 이야기를 통해 그 졸개에게도 대신할 수 없는 빈곤한 약자의 실상을 그린 작품이었다. 로지와 남편 존, 그리고 아이들은 작은 자동차 안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아 자신이긴 하지만 결코 쉽게 찾을 수 없는 냉엄한 현실, 그들의 귀추를 하면 두 사람을 알아보는 이웃들의 따가운 시선까지 겹쳐지면서 아이들은 학교조차 가기 힘든 귀추에 이르는 과정이 택무 자신도 따가운 작금의 현실을 드러낸 작품이 아닐까. 그 졸개보다는 모성의 강한 힘으로 이 위기의 귀추에 견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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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이쥬 백#로지#에이프릴의 딸#모성 아이#5월 개봉 작품#5월 개봉 계획#줄리아 로버츠#루커스 헤지스#피터 헤지스#파디 브레스 내치#미첼 프랑코#어바웃 어 보이#크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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